이지영-송신영 코치, '안우진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0: 4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송신영 코치와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안우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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