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이용규 베테랑 활약에 박수 보내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1: 2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 상황 키움 박병호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용규-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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