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공 놓치는 순간 노리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21: 38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8회초 1사 2,3루 키움 김웅빈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혜성이 태그업 시도해 홈을 밟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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