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신준우,'정수빈 기습번트안타 당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21: 4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8회말 두산 정수빈의 기습번트안타때 전병우 1루수와 신준우 2루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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