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안타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1: 5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지영의 땅볼 타구 때 두산 2루수 강승호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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