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직접 찾은 키움 홍원기 감독, '마지막 위기 넘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2: 3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9회말 무사 1, 3루 상황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조상우와 야수들을 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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