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양석환의 선제 2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재환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김재환, '혼신의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18: 5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