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김재환,'두산이 먼저 홈 밟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19: 0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2사 2,3루 두산 양석환의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3루 주자 김재환과 페르난데스가 허경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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