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1사에서 정찬헌 내리고 한현희 카드 꺼내는 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19: 2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선발 정찬헌이 강판되고 한현희가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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