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추가실점 위기 넘기는 키움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19: 3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 상황 두산 박건우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송성문이 주자 페르난데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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