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김민규, '3회까지 노히트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19: 4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김민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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