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김혜성,'김민규 노히트행진 드디어 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19: 5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혜성이 내야안타를 날린뒤 미소 짓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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