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연속 실점에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20: 1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투수 한현희가 두산 박건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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