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민규야! 정말 잘 던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20: 3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두산 선발투수 김민규가 박세혁 포수의 독려를 받으며 교체되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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