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삼진에 아쉬워하는 이정후,'미트 프레이밍이잖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20: 4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2사 2루 키움 박병호의 루킹삼진 아웃때 2루 주자 이정후가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