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콜 아쉬운 박병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20: 4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박병호가 서서 삼진을 당한 뒤 물러나며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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