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좋은 수비에 감사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21: 0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송성문을 외야 플라이로 이끈 두산 투수 이영하가 우익수 박건우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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