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손 꼭잡고 대화 나누는 박세혁, '잘 던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2 21: 0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투수 이영하와 포수 박세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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