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캐치 시도하는 김혜성,'살짝 늦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21: 2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2사 1루 두산 정수빈의 안타때 김혜성 유격수가 타구를 뒤로 놓치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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