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키움 이승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21: 5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진행됐다.
7회말 키움 이승호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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