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주인공 양석환,'내가 바로 오늘의 깡'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2 22: 34

두산이 2년 연속 라이벌 LG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6-8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두산 양석환이 결승타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오늘의 깡을 수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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