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연 감독,'영광의 개막작 선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03 11: 52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골든시네마타워에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스프린터’가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최승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1.11.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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