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환,'카리스마 옆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03 12: 21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골든시네마타워에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스프린터’가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배우 전신환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1.11.0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