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 히긴스,'드레스가 밟혀서 아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3 13: 12

[OSEN=사진팀]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그로스베너 하우스 호텔에서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 2021(the Pride Of Britain Awards 2021)’이 진행됐다.
유명 모델 겸 배우 모라 히긴스가(Maura Higgins)이 참석하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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