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나,'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3 19: 35

3일 오후 경기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김애나가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며 코트 위에 누워있다. 2021.11.0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