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김남일,'악수 나누는 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3 19: 36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파이널B 2라운드)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성남은 승점40(10승 10무 14패)으로 9위, 인천은 승점43(12승 7무 15패)으로 7위.
경기에 앞서 성남FC 김남일 감독과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1.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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