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어림없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3 20: 37

3일 오후 경기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하나원큐 김예진이 슛을 시도하려 할때 신한은행 한채진에게 스틸을 당하고 있다. 2021.11.0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