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하나원큐에 72-62로 승리했다. 승리한 신한은행은 2승1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개막 4연패의 수렁에 빠진 하나원큐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1.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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