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유광우 고생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3 21: 26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 홈 팀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1(25-23, 22-25, 25-17, 25-21)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유광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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