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 GK,'펀칭으로 성남 마지막 공격 막아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3 21: 31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파이널B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41점에 도달한 성남은 일단 9위를 유지했고 인천(44점)도 8위로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 종료직전 인천 김동헌 골키퍼가 공을 펀칭으로 걷어내고 있다. 2021.11.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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