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모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쪼그려 앉아서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럽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특히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내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은 미란다 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미란다 커는 동안의 대표적인 주자인 만큼 세월에도 변함 없이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최고 경영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