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친정팀이라고 안 봐줄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16: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 전 두산 양석환이 LG 쪽을 향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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