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득점 찬스에 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19: 3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3루 두산 김재환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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