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3회말 이닝종료 후 두산 최원준 투수가 1루 주자 홍창기의 도루를 저지시킨 박세혁 포수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1.11.04 / soul1014@osen.co.kr
최원준,'세혁이형! 도루저지 대단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4 1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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