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바로 그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19: 3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을 마친 두산 선발 최원준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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