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혼신의 선발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19: 4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최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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