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삼자범퇴로 틀어막고 혀 낼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19: 5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 LG 선발투수 수아레즈가 혀를 내밀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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