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위기 직접 처리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4 20: 2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4회말 2사 1,2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LG 유강남을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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