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결과에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4 20: 17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보내기 번트때 비디오판독 후 타자 수비 방해로 선언됐다. 김태형 감독이 상황 설명을 요구하며 구심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2021.11.0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