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듣기 위해 그라운드 나서는 김태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4 20: 36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3피트 수비방해 판정에 김태형 감독이 상황을 묻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1.11.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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