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퇴장되지 않자 항의하는 LG 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20: 4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보내기 번트때 비디오판독 후 타자 수비 방해로 선언됐다.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해 얘기를 듣고 들어간 두산 김태형 감독에게 퇴장 조치가 내려지지 않자 LG 팬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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