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온 몸을 날려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21: 0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선두타자로 나온 박세혁의 타구를 LG 중견수 홍창기가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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