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7회초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땅볼 때 1루 주자 정수빈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야수 선택으로 1루 출루 성공. 2 2021.11.04 /cej@osen.co.kr
서건창, '간발의 차이로 진루 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4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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