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21: 2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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