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허경민,'다시 더 달아날 찬스 만들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4 21: 56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진행됐다.
8회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2루타를 날린뒤 환호하고 있다. 2021.11.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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