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온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4 22: 1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3루 두산 박세혁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때 LG 2루수 정주현이 몸을 날렸지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1.11.0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