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감독님 결승타 때렸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4 23: 12

두산이 1차전을 승리했다. 100% 통계 확률을 잡았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에 5-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두산 정수빈이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1.0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