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홍란-박지영,'같은 조에서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5 12: 14

5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53야드)에서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지현, 홍란, 박지영이 티샷을 날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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