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진 표정의 한화 대형신인 박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5 12: 14

한화 이글스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시즌 마무리캠프를 꾸리고 훈련에 나섰다.
한화 2022 신인 박준영이 인터뷰를 앞두고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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