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유해란-김수지,'브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5 12: 54

5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53야드)에서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다연, 유해란, 김수지가 티샷을 날리고 페어웨이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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